문제없어?

 문제없어?


서씨의 변호인이 말했다. 검찰이 국방부 판단에 우선할 수 없지 않냐고. 


역시 이 시점에 국방부가 문제없다는 발표를 한 것은 다 큰 그림 하에 움직인건가?


하지만,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제기된 의혹과 국방부의 발표는 포인트가 다르다. 전체가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본질을 흐리고 있다. 오히려, 근거서류도 없이 문제없다고 한다면, 국방부도 누군가의 수사대상이 되어야 한다. 힘있는 사람이라고 근거서류가 없어도 되는 건 아니지 않나?


그리고, 주말에 분위기가 바뀔거라고도. 기대를 해봐도 될까? 아니면, 더 큰 실망? 그것도 아니면, 열성지지자들만 더 환호하게 하는 발표?


그저 주말에 나올 이야기가 궤변이 아니기를 바란다.


국민은 불공정에 분노하지만, 집권세력들은 불법이냐 아니냐에만 관심을 갖는다. 


어쩌면, 그들은 도덕적 윤리적 벽은 못넘을지 몰라도 법적인 장벽은 쉽게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이미 검찰은 반이상은 자기네 편이라고 생각하면서. 이미 열성지지자들을을 주요 보직에 앉혔으며, 얼마 남지 않은 비우호적인 검사가 담당이 되면 인사발령을 내서 담당검사를 갈아치우면 되니까라고 생각할만한 인사발령이 이어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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