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시원한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 검객. 하지만, 시원할 수만 없는 것은 사회적 배경이다.


국민들이 청나라 사신들에게 유린 당하는데,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모르는 척 있는 것이 진정한 평화는 아니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에서만 그런 것은 아니다. 북한이 우습게 여기는 데에도 '평화'를 위해 참고, 못본척하고, 북한이 한마디 던지면 어떻게든 좋게만 해석하려고 애쓰는 것은 진정한 펑화일 수 없다.


조선시대에 우리가 청나라에게 당할 수 밖에 없었던 건은 군사력의 차이때문이었다. 지금이라고 달라진 것은 없다. 똑같은 상황을 피하려면 먼저 국력을 키워야 한다. 


힘이 있는 사람이 자세를 낮추는 것은 겸손함이고, 상대방은 기꺼이 잡고자 한다. 하지만, 힘이 없는 사람이 자세를 낮추는 것은 비굴함이고, 상대방은 무시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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