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이전

수도이전

부동산 가격을 잡기위해 개헌을 통해서라도 수도를 이전하겠다는 주장. 기존 단세포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했지만, 수도를 천박한 도시라고 표현하면 하면서까지 추진하는 데에는 다 계획이 있었다. 이전하고자 하는 도시에 본인과 가족 명의로 땅과 집을 다수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집값을 잡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산을 더불리기 위한 기회인 셈이다. 정권을 잡으니 재산이 더 불어, 더불어민주당이라는 누군가의 말처럼.

정말 국토의 균형발전과 집갑 안정화를 위해 수도이전이 필요하다면, 당정청 관계자들이 소유한 세종시 땅과 주택을 다 처분해야지 의심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

매각하라고 하는게 개인의 재산권을 침해해서 위헌이라고 한다면, 차라리 당정청 관계자들 중 아무도 소유하고 있지 않은 곳으로 수도를 정해야 한다.

땅과 집을 사고, 분위기 조성해서 개헌하고, 전국을 투기판으로 만든 후 돈버는게 목적이 아니라면.

집 한채 있는 사람도, 저금리 시대 은퇴 후 유일한 생활비가 임대료인 사람도 투기세력이고, 청산해야 할 적폐로 몰고 있다. 하지만, 당정청 관계자의 전부는 아니고 일부이긴 하지만, 가장 크고 조직적인 투기세력은 그들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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