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과 비리

권력과 비리에 대한 수사

윤미향 의원을 언급하자니 건너뛸 수 없는 쉼터 소장의 죽음. 안타까운 일이고, 누군가의 죽음을 자신에 맞게 이용하면 나쁜 일이다. 윤미향 의원도 마찬가지다. 그 분의 죽음을 언론과 검찰에 대한 반격의 기회로 삼아서는 안 된다. 안타까움은 안타까움이고, 잘못은 잘못이다. 

이번 사건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나... 죽은 자의 잘못인지, 검찰의 잘못인지, 아니면 더 높은 곳에 있는 권력자가 시킨 일인지 알 수는 없지만, 권력과 관련된 비리에 대한 수사는 많은 경우 중간에 누군가가 죽으며 베일에 쌓인 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았다.

안타깝기는 해도 수사는 엄정히 해야지, 권력형 비리와 관련되면, 누군가의 죽음이 이어지는 악순환이 줄어들지 않을까?



댓글

  1. 죽음은 안타깝다. 누군가의 죽음을 이용하려고 하거나, 그 뒤에 숨으려고 하거나, 미화해서는 안된다.

    답글삭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