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희생자

5.18, 세월호 희생자들과 유족들은 엄청 신경 쓰면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눈물과 하소연은 외면하고, 연평해전, 천안함, 연평도 포격사건 등 북한의 서해도발 희생자 유족들은 찬밥 신세이다.

이를 꺼내면 5.18과 세월호 희생자를 지지하는 친문 세력들이 발끈하는데, 그들을 홀대해야 한다는 건 아니다. 5.18의 의미를 알고 있으며, 나도 세월호 사건이 남의 일 같지 않았던 사람이다.

그렇지만, 그 분들에 대한 예우가 위안부 피해자 분들이나 서해도발 희생자 유족에 대한 예우와 대치되는 것은 아니다. 그 분들에 대한 예우도 당연히 있어야 한다.

다만, 북한의 눈치를 보느라 서해도발 희생자 유족들을 못본 척 하거나, 윤미향 의원을 지키기 위해 위안부 피해자 분들을 못들은 척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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