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침묵

함구령을 내리고, 당론에 어긋나면 헌법이고, 법률이고 무시하고 징계를 내리는 정당. 그런 정당이 사법개혁을 내세우는 자체가 넌센스다.

아무도 말을 못하고, 당의 방침에 어긋나면 익명으로만 인터뷰에 응하는 민주당 의원. 세상에 무서울 것 없는 민주당 의원들이 유일하게 눈치보는 존재는 당과 당 대표이다.

그럼에도 한 번도 비민주적이었던 적은 없다는 이해찬 대표의 말. 뭔가 그 말이 더 현재의 민주당 상황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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