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철학과 중점과제
국정철학과 중점과제
얼마전 문재인 정부에 대해 국가를 이끄는 국정철학이 없다고 했었지만, 사실 확실한게 있다.
"내 사람이 먼저다"
그리고, 그 밑에 3대 중점과제가 있다. '조국 수호, 윤미향 지키기, 한명숙 구하기'이다.
분위기를 봐서는 중점과제는 점점 늘어날 수도 있을 것 같다.
3대 중점과제를 추진하는데 걸림돌은 윤석열 검찰총장이다.
이것저것 이유를 갖다 붙이고, 명분을 쌓으려 하지만, 핵심이 아닌 것을 걷어내고 보면, 위 처럼 단순해진다.
걸림돌을 치우기 위해서는 여론이 필요하다. 이때 필요한 게 여론이며, 여론을 움직이는 것은 친문 성향의 언론과 지지자들이다.
쓰고 보니 모두가 아는 뻔한 이야기.
뻔하지만 반복하게 만드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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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3명은 직급이나 직책을 생략하고, 윤석열 총장은 넣은 이유는 존경하고, 안 하고의 차이는 아니다. 정부 여당 입장에서 위 3명은 그 사람이 중요하다. 직책이 무엇이든,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내 편이라는 것만 중요하다. 그래서 생략을 했다. 반면 윤석열 총장은 윤석열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검찰총장이 내말을 잘 듣냐 아니냐가 중요하다. 그래서 '검찰총장'이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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