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비판

문재인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야당인 미래통합당까지 부정적으로 표현한 글들이 많다 보니 그러면 한국을 떠나라는 말도 듣는다.

하지만, 정부와 여당, 그리고 야당을 비판을 한다고 대한민국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비판을 하거나 심지어 비난도 할 수 있는 우리나라가 좋다는 생각을 한다.

중국에서 시진핑(習近平, Xi Jinping) 주석을 비판하는 것은 실종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해야 할 수 있는 일이고, 러시아에서 푸틴(Vladimir Putin)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자신의 목숨을 걸어야 할 수 있는 일이고, 북한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비판하는 것은 자신은 물론 가족들의 목숨까지 걸어야 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정치인을 비판하거나 비난하며 그런 위험을 느끼지는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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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은 자주 비난과 비판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그 위치에 오를 정도면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음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런 면에서 매력, 매혹이라는 꽃말과 함께 비난하다, 비판이라는 꽃말도 지닌 라넌큘러스(Ranunculus)를 떠올리게 된다. 막상 말하고 나니 아름다운 자태를 지닌 라넌큘러에게 미안해지기는 하지만... 꽃말만 보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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