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9급

정치 9급

누군가 내가 누구냐고 묻는다. 서로 만나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은데... 내가 친구로 사귈 만한 사람인지가 궁금한 건 아닐테고.

내 글 때문인가? 난 정치에 대한 글들을 올렸지만, 정치에 대해서는 9급이다. 프로 9단이니, 10이니 하는 분들과 견줄 수 없는 차이가 있다. 실제 정치는 그분들 보다 더 잘 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 큰 점수 차이로 낙제를 면할 수 없는 수준이겠지. 

그냥 옆에서 지켜보다가, 어쩌다 훈수를 하는 정도이다. 그리고, 때로는 그 훈수가 프로 정치인들의 의중을 파악하지 못한 잘못된 훈수인 경우도 많은 그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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